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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편] AI시대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: AI금지하는 회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
2025년 3월 14일
![[2편] AI시대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: AI금지하는 회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](/_next/image?url=https%3A%2F%2Fd2gg9iclns4v4e.cloudfront.net%2Fimages%2Fnews%2F1741924557466_responsive.jpeg&w=3840&q=75)
AI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를 개선시키는 도구이지,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. 비용 절감만을 목표로 삼으면 회사는 결국 문을 닫게 됩니다. 더 많은 성과와 가치를 창출해야만 살아남습니다. 결국 사람의 업무 한계는 점점 사라지고, AI와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집니다.
2025년 03월 11일 (삼성전자의 변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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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 절감 위주의 경영진에서 이공계 출신 전영현 부회장, 송재혁 CTO를 사내이사로 내정, 반도체 전문가 이혁재 서울대 교수 사외이사로 선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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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공계 중심으로 지휘탑 교체 진행
만약 최근 투자를 고민할 때 AI 활용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면 답이 나온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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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I는 회사와 상관없다”고 답하면 투자할 이유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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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I 때문에 망할 것 같다”고 하면 투자 가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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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I를 활용해 성장할 것이다”라고 답하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.
최근 ChatGPT를 만든 OpenAI는 도쿄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. 왜 데이터와 인재를 일본에서 모으고 있을까?
새로운 산업혁명 시대에 중국에서는 딥시크, 마누스가 등장했고, 일본은 반도체 시장에서 실패해 이를 갈고 AI시장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. 그만큼 AI에 대한 관심이 많고 연구하고 있다(도쿄대).